1, 개요
  트럭스케일(차량 계근대)은 화물차의 무게를 계량하는 저울입니다.
저울의 계량면적은 3x10m부터 12, 15, 16, 18, 20m도 사용됩니다.
로드셀은 10, 12m의 경우 보통 4개의 셀을 장착하고(일명 4-Point),
15m 이상인 경우에 6개의 셀을 장착합니다.(6-Point)
즉 빔 타입(저상식 포함)의 경우 1개의 빔에 3개의 셀이 연속해서 장착됩니다.
  디지탈셀은 셀에서 A/D변환을 하여 디지탈 신호가 출력되는 셀이고,
  아날로그셀은 아날로그신호가 출력되는 로드셀입니다.

 

2, 디지탈셀과 아날로그셀의 계량방식
  아날로그셀은 로드셀의 츨력값을 Summing Box에서 합산하여(아날로그방식으로 합산)
1개의 Cable로 출력하여 Indicator에서 A/D변환하여 계량값을 표시한다.(셀 구분 불가)
디지탈셀은 Indicator에서 각각의 셀값(무게값)을 읽어서 합산한다.
디지탈셀의 Joint Box는 다수의 로드셀 출력값을 순차적으로 읽어 Indicator에 전송한다.
이때 셀의 고유번호와 함께 전송한다.

 

3, Calibration(분동조정)과 측정오차

  분동조정은 계량기에 일정 분동을 올려놓고, 그 무게값을 Indicator에 지정(입력)하는 작업이다.
분동조정 순서는 첫 번째 : 위치편차를 균일하게 조정하고
                        두 번째 : 총중을 조정한다.
  트럭스케일은 구조가 폭에비하여 길이가 현저히 길은 특성을 갖는다.
따라서 좌·우 편차는 구분하지않고 길이방향의 편차만 조정한다.
(차량은 좌·우 바퀴가 1축임으로 좌 우 편차는 의미가없다)

 

<위치편차의 조정>

   4-Point 구조의 트럭스케일(10, 12m)은 아날로그셀과 디지탈셀에서 편차조정하는데
별 문제는 없다.(구조적인 문제는 없다.)
  디지탈셀은 각각의 셀에 순차적으로 분동을 올리고 그 위치를 지정하면 Indicator에서
“Purge방정식”을 활용하여 편차조정을 한다.(1회 조정으로 조정완료 한다)
아날로그셀은 볼륨으로 입력전원을 조정하여 편차조정을 한다.(수회 반복한다)
  6-Point 구조의 트럭스케일(15m 이상)은 디지탈셀에서는 4-Point와 같은 방법으로 각각의
셀에 분동을 올리고 그 위치를 지정하면 Purge방정식에 의하여 위치편차를 조정한다.
(1회 작업으로 완료한다)
◎ 여기서 “Purge방정식”이란 스케일(구조물)의 횡탄성계수(중력방향)를 읽어서 보정하는
“제작업체의 실험식”이다.

  6-Point의 트럭스케일에 아날로그셀을 사용하는 경우
  편의상 좌우 1set의 셀을 1번, 2번, 3번셀이라 하면 1번셀과 2번셀 사이에 분동을
올렸을때, 3번셀이 들뜨는 현상 때문에 편차조정(볼륨조정)이 불가능하다.
(조정기술자의 감으로 정밀도 1/5000을 맞추는것은 불가능하다)
이와같은 측정오차를 줄이기 위하여 “계량법”에서는 “스판의 처짐거리는 1/1000이내”
이어야한다는 규정이 있으나 처짐거리가 1/1000이내라도 정밀도를 1/5000 이내로
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총중 조정>

  총중 조정은 트럭스케일 위에 스케일 용량의 1/2에 해당하는 분동을 올리고, Indicator에
분동의 무게값을 입력하면 총중 조정이 완료된다.
위치 편차가 있으면 총중 측정오차는 필연적으로 동반되는 것이고(분동조정 불가능),
이를 보정할 벙법은 없다.
  총중 측정오차를 1/5000 이내로 조정하기위한 조건은

 

                    【위치편차가 1/5000이내】 이어야하고
                    【로드셀의 출력정밀도가 1/5000이내】 이어야한다.

 

  6-Point의 트럭스케일에 아날로그셀을 사용하면 총중 정밀도를 1/5000로 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위치편차 조정이 불가능함으로 총중의 오차는 더욱 증가한다.)

<16m 지상식 트럭스케일의 분동조정(검정) 전경>

4, Module 계량방식
   모듈 계량방식은 4-Point 트럭스케일을 연결(Hinge)하여 15m 이상의 트럭스케일을 구성하는 방법이다.
  10, 12m는 2개의 모듈로 구성하고, (5m 2개 또는 6m 2개)
  15, 16, 18m는 3개의 모듈이며, (5m, 6m Module의 조합)
  20m는 4개의 모듀울로 구성한다. (5m 4개)
위치편차조정과 총중 조정은 4-Point 스케일을 hinge상태로 연결한 것임으로 조정하는데 구조적인 문제는 없다.
  위치 편차조정은 차량(보통 지게차 사용)을 전↔후 왕복하면서 조정하고,
  총중 조정은 “검정”용 분동으로 조정한다.(“검정”을 겸하여 1회 조정으로 완료한다.)
  로드셀은 아날로그셀을 주로 사용한다.(디지탈셀도 사용 가능)?

<16m, 3-Module방식의 지상식 트럭스케일 설치준비>
Module(3개) 및 Ramp 배치

<16m, 지상식 트럭스케일 설치 전경>

<16m, 지상식 트럭스케일 설치 완료>

<16m, 3-Module방식의 지상식 트럭스케일 설치 도면>

<16m, 3-Module방식의 지중식 트럭스케일 설치 도면>

<10m, 2-Module방식의 지상식 트럭스케일 설치 준비>
로드셀 베이스 판 설치 중(노면에 직접 설치)

<10m, 지상식 트럭스케일 Module 설치>

<10m, 지상식 트럭스케일 설치 완료>

<10m, 지상식 트럭스케일 제작사 마크>

<10m, 2-Module방식의 지상식 트럭스케일 설치 도면>
10m 트럭스케일을 5m Module 2개로 조합하면 스판거리가 짧음으로 튼튼하고, 스판이 박판이므로 지상식 설치가 편리하며,
지중식으로 설치하여도 설치깊이가 낮음으로 배수문제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10m용 Module(5m) 하차 장면>

<Module(5m) 2개, 10m 지중식 설치 장면>

<10m, 2-Module방식의 지중식 트럭스케일 설치 도면>

<Module 계량방식 과 디지탈셀 후기>
1990년도에 “미국의 TOLEDO사”에서 디지탈 로드셀을 한국에 보급하기 위하여 Module 도면을 제공하고, 디지탈셀을 저가(아날로그와 비슷한 수준)에 공급하여 국내에 보급을 시작하였다.
몇 년 후 디지탈셀의 판매량이 증가하니까 TOLEDO 사에서 셀 가격을 상향조정하였다.
이에 국내에서도 Module에 아날로그셀을 장착하여도 된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으며, 현재는 Module에 아날로그셀을 장착하기도하고 통빔(빔타입)에 디지탈셀을 사용하기도 한다.
현재 디지탈셀을 공급하는업체는 TOLEDO사(메틀러 톨레도 코리아) 외에도 몇 개 업체가 있다.

비고> 4-Point 트럭스케일에 디지탈셀을 사용하면 구조상 이득은 없다.
        (실제 사용하는 예도 없음)
        다만 6-Point 이상일 경우에 calibration을 정확하게 하는 이득이 있다.
        (정밀도를 유지하는것은 별개문제다.)
        Digital cell은 Indicator와 set로 사용한다.

<영업담당 : 010-5389-1085>